필요할 때는 도와달라고 하다가, 다 끝나면 모른 척하는 사람을 말할 때 써요.
사전 뜻: 자기 일이 급할 때는 간절히 매달리다가 일을 무사히 다 마치고 나면 모른 체한다.
“숙제할 때는 도와달라더니, 다 하고 나니 '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'더니 쌩 가네.”
사전 예문: “민준이가 옛날에 스타가 되면 잊지 않고 은혜를 갚겠다더니 막상 스타가 되고 나서는 연락도 안 받아.”
출처: 한국어기초사전 ·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고쳐 씀 · 데이터 출처와 라이선스 안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