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주 가까이 있는 것을 잘 모를 때 쓰는 말이에요. 내 물건이 바로 옆에 있는데 못 찾는 것과 같아요.
사전 뜻: 가까이 있는 것을 오히려 잘 알기 어렵다.
“내 안경이 바로 머리 위에 있었는데 못 찾았어.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!”
“동생 숙제가 바로 옆에 있었는데 몰랐어. 등잔 밑이 어둡네.”
사전 예문: “지갑을 한참 동안 찾았는데 바로 옆에 있었어.”
등잔은 가까이 있지만, 등잔 바로 밑은 어둡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에요.
출처: 한국어기초사전 ·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고쳐 씀 · 데이터 출처와 라이선스 안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