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에 깊은 상처를 받아서 아픈 것을 '못이 박히다'라고 해요. 슬픈 일이 자꾸 생각나는 거예요.
사전 뜻: 마음속 깊이 상처가 박히다.
“가슴에 못이 박히다”
“마음에 못이 박히다”
사전 예문: “아들이 가난한 환경을 탓할 때마다 우리 부부는 못이 박혔다.”
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서 있는 것을 '못 박히다'라고 해요. 마치 땅에 붙어버린 것처럼요.
사전 뜻: 한자리에 굳어 버린 것처럼 꼼짝 않고 서 있다.
“못 박힌 듯 서 있다”
“꼼짝 않고 못 박히다”
사전 예문: “눈앞에서 사고가 나자 승규는 한동안 못 박힌 듯 서 있었다.”
눈을 크게 뜨고 한 곳만 계속 보는 것을 '못 박히다'라고 해요. 다른 곳은 안 보고 딱 거기만 보는 거예요.
사전 뜻: 한곳을 뚫어지게 쳐다보다.
“과녁에 못 박히다”
“별에 못 박히다”
사전 예문: “양궁 선수들의 시선은 과녁을 향해 못 박혀 있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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