갑자기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할 때, '새벽 봉창 두들긴다'고 해요.
사전 뜻: (비유적으로) 갑자기 뜻밖의 말이나 행동을 한다.
“갑자기 로봇이 되고 싶다니, 새벽 봉창 두들기는 소리 같아.”
“동생이 갑자기 울어서 새벽 봉창 두들기는 줄 알았어.”
사전 예문: “나 회사 그만두고 가수가 되려고.”
옛날에는 창문이 종이로 되어 있어서 새벽에 두드리면 깜짝 놀랐대요.
정말 뜻밖의 일이 생겼을 때, '새벽 봉창 두들긴다'고 말해요.
사전 뜻: (비유적으로) 매우 뜻밖의 일을 당하다.
“친구가 갑자기 이사를 간다니, 새벽 봉창 두들기는 일이야.”
“선생님이 칭찬해 주셔서 새벽 봉창 두들기는 기분이었어.”
사전 예문: “자기가 삼촌의 숨겨진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아이가 나타났대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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