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운 것도 아니고 추운 것도 아닌 딱 좋은 날씨를 말해요. 바람이 솔솔 불 때 같아요.
사전 뜻: 덥지도 춥지도 않고 적당하게 서늘한 듯하다.
“시원스러운 가을 날씨예요.”
“창문을 열어 놓으니 시원스러워요.”
사전 예문: “시원스러운 공기.”
길이 넓고 뻥 뚫려서 마음이 답답하지 않은 것을 말해요.
사전 뜻: 막힌 데가 없이 활짝 트여 마음이 답답하지 않은 듯하다.
“시원스러운 강변 도로를 달렸어요.”
“운동장이 시원스러워서 기분이 좋아요.”
사전 예문: “시원스러운 길.”
말을 할 때 막힘없이 잘하는 것을 말해요. 친구에게 자기 생각을 잘 말할 때 같아요.
사전 뜻: 말이나 행동이 막힘이 없고 활발한 둣하다.
“동생은 시원스러운 말투로 이야기해요.”
“선생님의 설명이 시원스러워요.”
사전 예문: “시원스러운 말투.”
더러운 것이 없어지고 깨끗해진 것을 말해요. 청소를 깨끗이 했을 때 같아요.
사전 뜻: 지저분하던 것이 환하고 깨끗한 듯하다.
“청소하고 나니 옥상이 시원스러워요.”
“샤워를 하고 나니 시원스러워요.”
사전 예문: “시원스러운 옥상.”
바라던 것보다 조금 부족할 때 쓰는 말이에요. 선물을 받았는데, 생각보다 작을 때 같아요.
사전 뜻: 기대나 희망 등에 충분히 만족하는 듯하다.
“용돈이 시원스럽지 못해요.”
“선물이 시원스럽지 못해서 아쉬워요.”
사전 예문: “시원스럽지 못하다.”
마음이 답답하지 않고 가벼워진 것을 말해요. 숙제를 다 끝냈을 때 같아요.
사전 뜻: 답답한 마음이 풀려 기분이 가벼운 듯하다.
“시험이 끝나니 마음이 시원스러워요.”
“친구와 화해하니 시원스러워요.”
사전 예문: “시원스러운 심정.”
간지럽거나 답답한 곳이 없어졌을 때 쓰는 말이에요. 모기 물린 데를 긁었을 때 같아요.
사전 뜻: 가렵거나 속이 답답한 것이 말끔히 사라져 몸이 괜찮은 듯하다.
“등을 시원스럽게 긁어 주세요.”
“약을 바르니 시원스러워요.”
사전 예문: “시원스럽게 긁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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