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나타내는 말이에요.
사전 뜻: 앞의 말이 나타내는 내용을 하고자 하는 의도나 욕구가 있음을 나타내는 말.
“나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.”
“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요.”
사전 예문: “지수는 문득 여행을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.”
어떤 것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게 될 때 쓰는 말이에요.
사전 뜻: 앞의 말이 나타내는 내용과 같은 느낌이 들거나 앞의 내용과 같이 생각됨을 나타내는 말.
“벌써 1학년이라니, 시간이 빠르다 싶다.”
“키가 많이 컸다 싶다.”
사전 예문: “아들이 벌써 대학교를 졸업하다니 이제 정말 다 컸다 싶다.”
혹시 그렇게 될까 봐 걱정될 때 쓰는 말이에요.
사전 뜻: 앞의 말이 나타내는 내용대로 될까 봐 걱정하는 마음이 있음을 나타내는 말.
“넘어질까 싶어 조심했어요.”
“늦을까 싶어 일찍 나왔어요.”
사전 예문: “나는 혹시나 늦을까 싶어 택시를 타기로 했다.”
무엇을 하고 싶거나, 무엇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마음이에요.
사전 뜻: 앞의 말이 나타내는 내용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거나 앞의 행동을 할 생각이 있음을 나타내는 말.
“나는 오늘 학교에 가고 싶다.”
“나는 그림을 잘 그리면 싶다.”
사전 예문: “날씨가 좋아서 가까운 곳으로 소풍을 갔으면 싶다.”
정말로 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, '이렇게 해 볼까?'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.
사전 뜻: 앞의 말이 나타내는 행동을 할 생각이 막연하게 있음을 나타내는 말.
“오늘 저녁에 라면을 먹을까 싶다.”
“내일은 일찍 일어날까 싶다.”
사전 예문: “폐가 안 좋아진 것 같은데 이제 담배를 끊을까 싶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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