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러 사람 말이 달라서 누구 말을 들어야 할지 모를 때.
사전 뜻: 의견이 너무 많아서 어떤 것을 따를지 난처함을 뜻하는 말.
“엄마는 공부하라 하고 아빠는 놀라 하니, 어느 장단에 춤추랴?”
“친구들은 축구하자 하고 동생은 숨바꼭질하자 하니 어느 장단에 춤추랴?”
사전 예문: “어머니는 의사가 되라고 하고 아버지는 변호사가 되라고 하고 어느 장단에 춤춰야 할지 몰라.”
상대방이 자꾸 변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.
사전 뜻: 상대방의 변덕이 심해 난처함을 뜻하는 말.
“아침엔 빵 먹자더니 지금은 밥 먹자는 여자친구, 어느 장단에 춤추랴?”
“어제는 그림 그리자더니 오늘은 만들기 하자는 동생, 어느 장단에 춤추랴?”
사전 예문: “여자친구가 오늘 영화 보자고 해서 예매를 했는데 이제는 공원에 가자고 하네.”
출처: 한국어기초사전 ·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고쳐 씀 · 데이터 출처와 라이선스 안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