힘든 일을 도와달라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거예요. 마치 '도와주세요!' 하고 크게 외치는 것과 같아요.
사전 뜻: 억울하거나 딱한 사정을 남에게 알려 도와주기를 간절히 바라다.
“친구가 잘못했다고 용서해 달라고 탄원할 수 있어요.”
“선생님께 숙제를 조금만 내달라고 탄원했어요.”
사전 예문: “석방을 탄원하다.”
탄원(歎願)은 한자 말이에요. '탄(歎)'은 '힘들어서 한숨 쉬는 모습'을, '원(願)'은 '바라는 마음'을 뜻해요. 힘든 일이 있을 때, 바라는 마음으로 말하는 것을 '탄원'이라고 해요.
출처: 한국어기초사전 ·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고쳐 씀 · 데이터 출처와 라이선스 안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