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 못한 일에 놀라거나 물어볼 때 쓰는 말. '밥 먹고 바로 눕는다니?'처럼 말해요.
사전 뜻: (두루낮춤으로) 뜻밖의 사실에 놀라서 되묻거나 감탄할 때 쓰는 종결 어미.
“벌써 다 먹는다니?”
“혼자 간다니?”
사전 예문: “밥을 먹고 어떻게 바로 눕는다니?”
잘 모르는 것을 물어볼 때 쓰는 말. '이건 어떻게 읽는다니?'처럼 말해요.
사전 뜻: (아주낮춤으로)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
“이걸 어떻게 한다니?”
“어떻게 먹는다니?”
사전 예문: “이건 어떻게 읽는다니?”
다른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가 신기하거나 놀라울 때 쓰는 말. '잊는다니 마음이 아픈가 봐'처럼 말해요.
사전 뜻: 다른 사람에게 들은 설명이나 서술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놀라거나 감탄함을 나타내는 표현.
“벌써 다 컸다니!”
“혼자서도 잘 한다니!”
사전 예문: “영수가 이제 그 사람을 잊는다니 마음이 많이 상한 모양이다.”
들은 이야기가 좋은 일이라서 기쁠 때 쓰는 말. '돕는다니 내가 편하겠네'처럼 말해요.
사전 뜻: 다른 사람에게 들은 설명이나 서술이 판단의 근거임을 나타내는 표현.
“청소한다니 고맙다!”
“숙제한다니 다행이다!”
사전 예문: “네가 집안일을 돕는다니 내가 이제 많이 편해지겠구나.”
다른 사람이 말한 것을 다시 물어볼 때 쓰는 말. '언제 밥 먹는다니?'처럼 말해요.
사전 뜻: (두루낮춤으로) 다른 사람이 말한 내용에 대해 듣는 사람에게 물어볼 때 쓰는 표현.
“언제 출발한다니?”
“언제 끝난다니?”
사전 예문: “우리 저녁은 언제쯤 먹는다니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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