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 사람이 말한 것을 전할 때 써요. '친구가 재밌다더라'처럼 말해요.
사전 뜻: (아주낮춤으로) 말하는 사람이 들은 것을 듣는 사람에게 전달함을 나타내는 표현.
“선생님이 내일 소풍 간다더라.”
“엄마가 오늘 맛있는 거 해준다더라.”
사전 예문: “아까 그 여자가 민준 씨 부인이라더라.”
옛날부터 사람들이 전해 들은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쉽게 말하려고 만든 말이에요.
친구가 한 말을 잘 기억이 안 날 때, 혼잣말로 다시 물어보는 거야. "어? 뭐라고 했더라?"
사전 뜻: (아주낮춤으로) 다른 사람에게 들은 것이 잘 생각나지 않아 스스로에게 되물음을 나타내는 표현.
“선생님이 숙제가 뭐라고 했더라?”
“어제 **미나**가 나한테 뭐라고라더라?”
사전 예문: “저 애의 이름이 뭐라더라?”
옛날부터 사람들이 잊어버린 것을 떠올리려고 할 때 쓰던 말이야.
다른 사람이 한 말을 전할 때 써요. ‘~라고 말했어’와 같아요.
사전 뜻: (아주낮춤으로) 다른 사람의 명령이나 요청을 듣는 사람에게 말하거나 전달함을 나타내는 표현.
“엄마가 숙제 다 하고 놀라더라.”
“선생님이 친구와 싸우지 말라더라.”
사전 예문: “지수가 수업 끝나고 너를 만나라더라.”
출처: 한국어기초사전 ·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고쳐 씀 · 데이터 출처와 라이선스 안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