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 사람이 한 말을 전할 때, 좀 싫은 느낌을 더하는 말.
사전 뜻: 다른 사람의 말을 전하며 그 내용이 못마땅하거나 귀찮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
“엄마가 숙제 다 하고 놀이라나.”
사전 예문: “나보고 괜히 나서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나.”
들은 말에 궁금하거나 관심 없을 때 써요. '신발을 벗으라나?' 하고 혼잣말해요.
사전 뜻: 다른 사람의 말을 전하며 그 내용에 가벼운 의문을 가지거나 관심이 없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
“숙제하으라나.”
“밥을 먹으라나.”
사전 예문: “한국 사람 방에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으라나.”
출처: 한국어기초사전 ·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고쳐 씀 · 데이터 출처와 라이선스 안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