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안 사람을 부를 때 쓰는 말.
사전 뜻: ‘자기 집안에서 출가한 손아래 여자가 시집 사람임’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.
“우리 큰집에 놀러 가자.”
“작은집은 어디에 있어?”
사전 예문: “김집”
옛날에 다른 사람의 첩이나 기생을 부르던 말.
사전 뜻: ‘남의 첩이나 기생’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.
“옛날에는 그런 말도 썼대.”
“지금은 쓰지 않는 말이야.”
사전 예문: “마산집”
크기를 말할 때 쓰는 말.
사전 뜻: ‘크기’ 또는 ‘부피’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.
“강아지 몸집이 점점 커진다.”
“내 손보다 큰 몸집을 가진 동물은 무엇이 있을까?”
사전 예문: “몸집”
무언가가 생긴 자리를 말할 때 쓰는 말.
사전 뜻: ‘그것이 생긴 자리’ 또는 ‘그것의 흔적’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.
“넘어져서 무릎에 물집이 생겼어.”
“모기에 물린 자리에 물집이 생겼어.”
사전 예문: “물집”
이름 뒤에 붙어서 책처럼 모아 놓은 것을 말해요.
사전 뜻: ‘모아 엮은 책’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.
“동요를 모은 동요집”
“시를 모은 시집”
사전 예문: “가곡집”
集(집): 모을 집. 여러 개를 한 곳에 모은다는 뜻이에요.
출처: 한국어기초사전 ·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고쳐 씀 · 데이터 출처와 라이선스 안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