뜻밖의 일에 놀라거나 신기할 때 하는 말. '나라니!'는 '나였다니!'처럼 말해.
사전 뜻: (두루낮춤으로) 뜻밖의 사실에 놀라서 되묻거나 감탄할 때 쓰는 종결 어미.
“네가 범인이라니!”
“여기가 우리 집이라니!”
사전 예문: “네가 몇 년 동안 찾던 사람이 바로 나라니!”
정해진 일에 대해 물어볼 때 쓰는 말. '사랑이라니?'는 '사랑이라고?'처럼 말해.
사전 뜻: (아주낮춤으로)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
“벌써 다 컸다니?”
“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다니?”
사전 예문: “그게 집착이지 어떻게 사랑이라니?”
들은 이야기가 믿기지 않거나 놀라울 때 하는 말. '사고라니!'는 '사고라니, 말도 안 돼!'처럼 말해.
사전 뜻: 들은 설명이나 서술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놀라거나 감탄함을 나타내는 표현.
“우리 강아지가 아프다니!”
“시험에 떨어졌다니!”
사전 예문: “갑자기 우리 딸에게 교통사고라니 그게 무슨 소리야!”
들은 이야기를 믿기 어렵거나 신기할 때 쓰는 말.
사전 뜻: 들은 설명이나 서술이 판단의 근거임을 나타내는 표현.
“친구가 로봇을 만들었다니 정말 신기해!”
“선생님이 칭찬을 했다니 기분이 좋아.”
사전 예문: “회의에서 결정한 사안이라니 우리도 모두 따르겠습니다.”
시켜서 해야 하는데, 너무 힘들거나 싫을 때 하는 말.
사전 뜻: 들은 명령이나 부탁의 내용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놀라거나 감탄함을 나타내는 표현.
“혼자 청소를 다 하라니 너무 힘들어!”
“숙제를 지금 다 하라니 싫어.”
사전 예문: “우리끼리 이 많은 일을 다 하라니 말도 안 돼!”
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고 말할 때 쓰는 말.
사전 뜻: 들은 명령이나 부탁이 판단의 근거임을 나타내는 표현.
“엄마가 가라니 갔을 뿐이야.”
“선생님이 하라니 했을 뿐이야.”
사전 예문: “저는 승규가 나오라니 나갔을 뿐입니다.”
다른 사람이 말한 맛이 어떤지 궁금할 때 물어보는 말.
사전 뜻: (두루낮춤으로) 다른 사람이 말한 내용에 대해 듣는 사람에게 물어볼 때 쓰는 표현.
“이 사탕은 어떤 맛이라니?”
“새로운 아이스크림은 무슨 맛이라니?”
사전 예문: “그건 어떤 맛이라니?”
친구가 무엇을 해달라고 했는지 다시 물어볼 때 쓰는 말.
사전 뜻: (두루낮춤으로) 다른 사람이 듣는 사람에게 한 명령의 내용을 물을 때 쓰는 표현.
“친구가 그림을 그려 달라니?”
“동생이 장난감을 사 달라니?”
사전 예문: “지수가 자료를 보여 달라니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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